블로그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네이버, 티스토리, 구글 블로그 중 어느 것을 선택할지 고민이 되실 겁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구글 에드센스등 외부 광고를 넣기가 힘들어
저의 경우 티스토리는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구글 블로그를 선택하지 않은 이유는
상대적으로 기능이 제한적이고 사용 가능한 탬플릿의 종류도 많지 않습니다.
또한 테마를 통해 기능을 확장할 수 있는 옵션 역시 부족합니다.
이와 같은 단점에도 불구하고 구글 블로그는 강력한 장점이 존재합니다.
바로 구글에서 운영하기에
검색엔진에 최적화되어 블로그 포스팅이
검색 결과에 잘 노출된다는 겁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의 주요 수입원인 구글 에드센스, 구글 애널리틱스와
쉽게 연동되어 광고 수익 창출이나 블로그 트래픽을 분석하기에 가장 용이합니다.
요즘 생각 중인 아이디어 중 하나는
영어로 운영하는 구글 블로그는 어떨까?인데
영어블로그를 운영하게 된다면 구글 블로그를 사용할 생각입니다.
요즘엔 번역 프로그램의 수준이 엄청 향상되어 도전해 볼만할 것 같은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감사합니다.
공감과 댓글은 글쓴이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NY 트래픽 카메라의 실시간 화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 2024.09.19 |
---|---|
두량 족난 복팔분(頭凉 足暖 腹八分) (1) | 2024.09.17 |
트리뷰트 인 라이트(Tribute in Light) (2) | 2024.09.10 |
아보카도 씨앗에서 새싹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10) | 2024.09.02 |
미국 대학교 기숙사 풍경 (내.외부 사진) (2) | 2024.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