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타이어 빵꾸로 타이어 샵에 다녀왔습니다, 그런가 보다 했었는데 수리후 다음날 아침 깜짝 놀랐일을 겪었습니다.
누군가 고의로 차량에 테러를 가했다는 정황을 파악한것인데요.
타이어 밑에 누군가 위의 사친처럼 못을 세워 놓은것을 발견했습니다. 4개의 타이어 모든 곳에 설친된 것을 발견했는데요... 다시 생각해도 가슴이 뜁니다. 나쁜 XXX
누군가의 장난인지, 아니면 이유를 알수 없는 저의 잘못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중대한 범죄인 것은 사실입니다.
가능한 증거를 확보후 경찰에 신고하려합니다.
그러면 테슬라 감시 모드는 어떻게 설정할 수 있을까요 ?
Safety 에서 Sentry Mode를 On으로 설정하시면 되는데요, 기본 설정은 Off로 되어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곳에서의 촬영을 금지하는 항목은 오른쪽 끝에 있습니다. 언제나 감시모드 On을 원할 경우 위의 사진처럼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차량을 주차모드로 두면 바로 실행됩니다.
차량 주위로 수상한 움직임이 포착되면 바로 촬영이 시작됩니다.
찰영된 영상은 블랙박스와 마찬가지로 전체 카메라에서 촬영되면 파일은 USB파일의 "SentryClips"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테슬라(Tesla)차주 분이시라면 지금당장 감시모드 (Sentry Mode)를 On으로 변경해두세요, 언제 있을지 모를 사고에 중요한 증거자료를 확보하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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