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Reno에서 VacaVille까지

KWhole30 2020. 3. 12. 04:45

2월의 어느 금요일 깡 하루 휴가 내고 Reno에 스키를 타고 왔습니다.

주중이라 도로도 한산하여 운전도 쉽고 스키장에 사람도 없고 모처럼 잘~~ 쉬고 잘한 결정이었던 같습니다. 

 

▲ Marriott 신용카드 사용으로 1년에 3박정도 포인트로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 커피 맛있습니다. 커피 찌꺼기 흙 비료로 사용하라고 나눠도 주시네요.

Pianissimo Coffee and More | Reno's Original CBD Cafe

 

Pianissimo CBD Cafe – Clean, Pure CBD Products for You.

​I would say it is really the small things that make this coffee shop stand out.​..The owners seem very involved and like they're running a pretty tight ship--clean, organized, and well-thought-out. Overall, really good experience. ​Sarah Karcher / ​Satisf

pianissimocbdcafe.com

 

▲ 속이 답답할때 3~4시간 여유로운 운전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네요.
▲ 체인은 망했는지 집주변엔 없는 Pizza집 Pieology

 

Pieology Pizzeria

 

Pieology

 

www.pieology.com

 

자막 실수가 이제야 보이네요, 에휴~ 블랙박스 날짜 세팅도 잘못되었고... 암튼,

가끔은 아무 생각 없이 하는 드라이브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네요. 올해 마지막 가족 스키도 잘 즐겼고...

이제 다시 열심히 일 해야죠...^^

 

 

  전체 영상은 아래 동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_mJA425pQv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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