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어느 금요일 깡 하루 휴가 내고 Reno에 스키를 타고 왔습니다.
주중이라 도로도 한산하여 운전도 쉽고 스키장에 사람도 없고 모처럼 잘~~ 쉬고 잘한 결정이었던 같습니다.
Pianissimo Coffee and More | Reno's Original CBD Cafe
자막 실수가 이제야 보이네요, 에휴~ 블랙박스 날짜 세팅도 잘못되었고... 암튼,
가끔은 아무 생각 없이 하는 드라이브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네요. 올해 마지막 가족 스키도 잘 즐겼고...
이제 다시 열심히 일 해야죠...^^
전체 영상은 아래 동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_mJA425pQv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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