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벌써 핼러윈이었습니다.
대학생이 된 아이가 출가한 후 핼러윈도 핼러윈이 아니네요... 올해는 조용히 지나갔습니다.
미국 대통령선거가 다음 주 (11/5)입니다.
지난달부터 용돈을 투자하지 않고 현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주가가 급락하거나, 다시 조정을 받을 때 추가 구매하려고 하는데 제 생각처럼 될지는 두고 봐야겠습니다.
- 비트코인의 경우 대통령 후보들의 가상자산 옹호 발언으로 소폭 상승하였습니다.
- 테슬라는 EPS가 생각보다 잘 나오며 10월 한 달 하락분을 한 번에 회복하였습니다. 힘들었던 24년을 무사히 넘겼으니 25년부터는 멋있게 달리것으로 기대합니다.
연말 산타랠리로 4만까지 갔으면 참 좋겠네요...
모두틀 성투하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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