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상위를 차지하던 CA, HI 등이 생각보다는 비용이 적게 들어가네요, 아마도 기후문제로 겨울 난방비가 절감되는 효과가 아닌가 쉽습니다.
은퇴 후 어디서 살지를 고민하다 보니 요즘 AI가 위와 같은 여러 자료들을 보내주고 있습니다.
은퇴 후 가장 큰 고민거리가 비용일 텐데요 어디로 가야 할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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